기자 사진

서유진 (syj8302)

쌍용자동차 사측 직원들이 노사 잠정 합의 소식이 전해진 후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유진2009.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