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선생과 낙화기담
지난 7일 밤 9시, 함양 연암문화제에서 마당극패 우금치 창작 공연 <소소선생과 낙화기담> 공연이 열리고 있다. 400여명의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해학과 풍자를 담은 마당극을 보며 즐거워했다. 사진은 아리랑의 선율에 따라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이용우2009.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