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ys3332)

내가 모기를 쫒기 위해 모닥불을 피우고 있는 중이다. 불씨만 가물가물하던 모닥불을 내가 부채로 살려 활활 타오르게 했다.

ⓒ이예슬2009.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