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환경포럼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에 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을 막고 시민자연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운동도 어느덧 4년 째 접어들었다. 인천시민 1232명은 2009년 세계환경포럼 개막에 앞서 11일 '인천시민 1000인 선언'을 통해 계양산 롯데골프장 중단을 위한 안상수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사진제공ㆍ인천녹색연합>
ⓒ인천녹색연합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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