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소환대상자는 주민들에게 투표불참을 선동하고, 자신은 일체의 토론에 응하지 않은 채 '소통 대장정'을 하겠다며 민생현장을 다니고 있다. 12일 오전 한 대장간에서 쇠망치를 두드리며 체험을 하고 있는 김 소환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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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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