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서유진 (syj8302)

동방신기 팬

동방신기 팬클럽 '카시오페아' 회원 김은아(39)씨는 14일 "동방신기를 표본으로 삼는 후배 연습생들이 많은 상황에서 동방신기의 소송 제기는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서유진2009.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