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레끼빠 469주년 기념(8월15일) 행렬시 최연소 아이 아마조나스. 전설의 여인족이 살았다는 아마조나스 복장은 가장행렬중 가장 화려하다. 얼결에 따라 나온 것 같지만 행사에 임하는 아이의 표정이 진지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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