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아레끼빠 469주년 기념(8월15일) 행렬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볼리비아가 원조인 무용 사야팀의 공연. 페루와 볼리비아 민속무용은 유사점이 굉장히 많다. 사야는 볼리비야 춤으로 인근 안데스 국가들의 민속무용에서 빠지지 않는 쟝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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