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야외 전광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알리고 있다. 불과 100m도 안 되는 곳에서 한 시민이 김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대자보를 들었지만, 경찰에 의해 봉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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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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