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갑환 (cs817)

바다건너 희미한 나로호발사대가 있다는 산

우리는 나로호의 발사대를 보기 위하여 나무를 헤치고 보기좋은 전망을 만들었다. 발사대까지는 너무 멀어 발사될때의 불빛이라도 보기를 바랐다.

ⓒ조갑환2009.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여행에 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여행싸이트에 글을 올리고 싶어 기자회원이 되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