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여든을 바라보는 노구에도 태안군 분향소에서 줄곧 상주 노릇을 하는 태안의 향토사학자 김영규 선생과 함께. 그 옆은 전에 태안성당 사무장으로 일했고 <한겨레> 지국장도 했던 김한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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