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선산에 배례를 하기 위해 제주를 올리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고 김 전 대통령. 선영참배를 마친 그의 표정을 박지원 의원은 "그것은 마치 기도하는 모습이었다"며 "나는 순간 대통령님께서 어떤 마음의 정리를 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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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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