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찬 위원장이 고인의 넋을 기리며, 기도하는 모습이다. 양위원장은 국회 5공청문회를 보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간첩혐의가 조작된 것임을 깨우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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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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