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진주 경상대 농과대학 식당에서 열린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국립경상대미화지회의 승리보고대회에서 아주머니 노동자들이 같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며 몸짓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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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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