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차로 공개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품 중 하나인 벙어리장갑. 부인인 이희호씨가 직접 뜬 것으로 임종 당시까지 착용했다(이 사진은 #5505 엄지뉴스로 3665님이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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