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직 대통령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던 예서 전남도청 앞에 나란히 걸려있는 두 전직 대통령의 추모 펼침막.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두 전직 대통령의 평소지론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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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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