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고 한창기 선생은 평소 고향 마을과 지척인 낙안읍성에서 읍장을 해 보고 싶다고 입버릇 처럼 말을 했다고 한다. (필자는 그의 무덤에서 그를 수첩속 에 담아 낙안읍성 빙기등에 모셨다)

ⓒ서정일2009.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