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영준 (joy1979)

선생님이 마스크를 쓰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이들은 놀기 위해 태어난다'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함께 놀 친구와 선생님과 놀고 싶어 죽을 맛이다. 이런 기본적인 욕구마저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암울한 세상이 서글프다.

ⓒ고영준2009.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