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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 뒷산 산골짜기 입구에 세워진 '한국전쟁 희생자 희생지 표지판

갈산동 뒷산 산골짜기는 한국전쟁 당시 충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1865명 이상의 민간인희생자가 나온 지역으로 과거사 위원회가 지난해 12월 진실규명을 결정한 곳이다.

ⓒ안서순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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