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주차장 위 공터에 큼지막한 홍보 현수막을 붙일 수 있었던 것은 판교 이지더원 도서관의 수완 덕분입니다. 그 덕에 일주일도 안 돼 정원을 훨씬 넘게 예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승주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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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