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nfriends)

소설가 조정래씨와 소설 태백산맥이 국가보안법으로 부터 자유로워진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서정일2009.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