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외여행
지난 5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한국의 정치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차기 국가주석을 승계할 시진핑 국가부주석을 만나 한중 문제, 한반도 동북아 문제, 6자회담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 것이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해외여행이었다.
ⓒ김대중평화센터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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