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은 태교와 출산 맞이에 열심이다. 부인보다 몸이 따라가지 않지만 힘써 책을 읽고, 아내가 아이를 품고 키우는 것을 방관자가 아닌 주체로 서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보기 좋다. 왼쪽부터 조시형, 강재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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