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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신기

남성들은 태교와 출산 맞이에 열심이다. 부인보다 몸이 따라가지 않지만 힘써 책을 읽고, 아내가 아이를 품고 키우는 것을 방관자가 아닌 주체로 서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보기 좋다. 왼쪽부터 조시형, 강재관 님.

ⓒ김준열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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