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말리기의 진수다. 드디어 고추가 가로등 위에도 매달렸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해빛을 받는 저 고추는 더 맛있을까? 가로등 위에 매달린 고추가 가로등의 목걸이 마냥 걸려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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