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지하철 역에서

용산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환승역에서 잠시 열차를 기다릴 때 딸아이에게 부탁하여 사진 한번 찍었다. 지난 7월 31일의 모습이다.

ⓒ지요하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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