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순인 기무라 아키노리. 그는 이를 사과의 잎과 바꾼 것이라고 말한다. 10년 가량 농약을 사용하지 않자 사과의 수확이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일자리를 찾아 카바레에서 일할때 야쿠자에게 맞아 이가 빠졌다고 한다.
ⓒ김영사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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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