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승주 (dajak97)

아기가 갓 태어나고 뜨거운 물로 씻긴 황망한 순간에 기자본능이 작동해서 휴대폰을 들고 찍었는데, 그 타이밍에 맞춰서 아기가 윙크를 했습니다. 3.35kg 건강한 아기를 낳았어요

ⓒ오승주2009.09.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