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은 자는 거 아니면 하품하는 거. 얘가 태어난 7월 24일에만 하품을 서른 번 정도 한 것 같아요.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 하품하는 것 같아요.
ⓒ오승주2009.09.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