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법정공방 논란 중심에 선 화장품 업체 대표인 강석원 회장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부당한 장기 전속계약과 불투명한 수익배분 등 연예인과 소속사의 법정 분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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