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범태 (kbtlove)

심경 밝히는 위샵플러스 강석원 회장

동방신기 법정공방 논란 중심에 선 화장품 업체 대표인 강석원 회장은 "이번 사건의 본질은 부당한 장기 전속계약과 불투명한 수익배분 등 연예인과 소속사의 법정 분쟁"이라고 강조했다.

ⓒ김범태2009.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