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왜 학생이 학교 혹은 법을 만든 국회에 가서 집회를 해야지 왜 시내에서 하냐고 따졌다. 그리고 학생은 서슴없이 '내가 잘못했으면 잡아 가세요'라고 답했다.
ⓒ배만호2009.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