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선생은 걸음마 배우듯 조각칼 쓰는 법부터 배우면서 암세포와 싸워왔다.
ⓒ박준성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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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기록자.
스키마언어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책을 읽고 글쓰는 법도 찾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생활/기록문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