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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opress)

노기정

한 때는 그도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른 상인과 마찬가지로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지금의 어려움이 그의 낙천과 낙관을 없애지는 못했다. 노기정씨가 손님이 주문한 진미를 포장하고 있다.

ⓒ김갑봉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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