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친의 병환 관계로 지난 1일 친정을 찾았던 내 바로 아래 누이동생이 7일 오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인천공항 근처 부천에서 사는 라일운 시인이 새벽 마중을 맡아주었고, 배웅도 해주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