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생이 된 아들 녀석에게는 '병역의 길'이 놓여지게 되었다. '병역의 길' 첫 관문인 징집 대상자 신체검사장에 따라갔으면서도 관련 사진을 얻지 못해 많이 아쉽다. 대신 이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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