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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노무현 강독회>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오연호 기자는 단지 노무현 대통령이 읽은 책이기 때문이 노무현 대통령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텍스트를 한줄 한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읽자는 뜻이다.

ⓒ오마이뉴스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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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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