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낙안군을 폐군 시키고 분해시킨 것은 민족정신 말살, 항일투쟁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주민들은 얘기하고 있다 (좌, 의병대장 안규홍. 중, 임진왜란 재현. 우, 독립운동가 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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