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은 <국가의 역할>에서 신자유주의 추종자들의 논리적 오류를 근본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들은 '자유시장'이라는 개념을 전파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허구 위에 세워진 성채였다.
ⓒ부키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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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