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름 가족과 함께 천주교 해미성지에서 '14처'를 돌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다. 2007년 여름 천주교계 월간지 <생활성서>사에서 취재차 오신 기자 수녀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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