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o)

작업 모습

우리 집(아파트) 거실 한쪽에 컴퓨터를 놓고, 주로 오전에 글 작업을 하며 산다. 2007년 여름 천주교계 월간지 <생활성서>사에서 취재차 오신 기자 수녀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다.

ⓒ지요하2009.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