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상범 (soldat)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인천 소재 재건축 아파트 두 채에 대해 `매매예약 가등기' 방식으로 차명 소유, 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남소연2009.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은 선도 악도 아닌 그저 삶일 뿐입니다. 경제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이념 역시 공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