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행사를 모두 마치고 다과회 장소로 이동하기 전 참석자 모두 기념 촬영을 했다. 앞줄 가운데 모자를 쓴 이는 발기인이자 창립회원으로서 오늘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김영규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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