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벌초 모습
예초기로 벌초를 끝내고 간단하게 절을 올리는 것으로 한 묘소의 벌초가 끝났다. 다음 묘소로 이동하기 위해 그리 많은 시간을 쉬지 않고 금방 자리를 뜬다.
ⓒ장영주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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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