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한국YMCA전국연맹,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국정원의 NGO활동 간섭 및 탄압 관련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대한 정당한 비판에 재갈을 물리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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