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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한상국함과 조천형함

최신 유도탄고속함(PKG) 2번함 한상국함(오른쪽·PKG 712)과 3번함 조천형함(왼쪽·PKG 713)이 23일 오전 진수식을 위해 경남 진해 STX조선해양 부두에 나란히 정박해 있다.

ⓒ해군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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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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