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미래를 말하다>는 세계적 경제학자가 쓴 정치학 이야기다. 경제학자가 정치학을 이야기한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제학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정치의 복원'이다.
ⓒ현대경제연구원20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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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