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fenamoo)

날적이

절기,

오늘 절기 시간에 놀이터에 가서 탈출이랑 얼음땡을 했다. 근데 나는 철봉에 가고 싶었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 이 더운 날에 신나게 노니 죽을 것 같았다.

ⓒ한희정2009.09.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