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지난 6일 입법예고한 인종차별금지법, 그러나 현재 지원책도 없고, 취업도 금지된 난민 지위 신청자들은 이러한 법의 보호도 받을 수 없다. 오히려 본국으로의 강제송환을 염려하는 형편이다.
ⓒ전병헌 의원실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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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