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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와 인권단체들이 지난 23일 오전 인권위 앞에서 화성 외국인 보호소에 장기 구금된 이란 출신 난민 신청자의 강제송환 저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경태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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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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