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기념관 내에 있는 이 비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비문을 지었다. [사람들은 義를 귀하게 여기고 利를 천하게 여기며, 조용히 물러가는 것을 숭상하고 탐욕을 부끄러워 할 줄 아니 선생이 끼친공덕이 실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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