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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10)

영독수(詠獨樹) 시비(詩碑)

선생은 48세 때 다시 고향인 합천 삼가면 외토리에 와서 학문과 후학양성에 힘썼다. 그러면서 노거수 아래에서 시 한 수를 썼다. 500년 생 느티나무아래에 조성했다.

ⓒ김진수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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